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은 제28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전리에 뿌려진 부숙토는 유기물과 중금속 아연의 함량이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고, 투기 양 또한 시가 밝힌 500t이 아니라 40배가 넘는 2만t 이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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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