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31일 오전 10시21분경 서산시 소재 고파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파도에 작업차 입도한 A씨(20대)가 무릎이 3cm 가량 찢어져 거동이 불가하여 같은 소속 B씨가 태안해경에 도움을 요청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즉시 학암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신고 후 22분만에 현장 도착, 응급환자를 서산시 소재 벌말항으로 긴급 이송했다.
현장 도착 당시 환자 A씨는 무릎 통증을 호소하면서 거동이 어려웠지만, 학암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통해 신속히 벌말항에 도착, 119구급대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될 수 있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앞으로도 도서지역에 환자 발생시 신속한 이송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