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기, 칠전리 부숙토 2만톤 이상 투기
제28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통해 주장
이재수
승인
2023.04.26 10:23 | 최종 수정 2023.04.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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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은 제28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전리에 뿌려진 부숙토는 유기물과 중금속 아연의 함량이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고, 투기 양 또한 시가 밝힌 500t이 아니라 40배가 넘는 2만t 이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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