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제283회 임시회 본회의가 열린 지난 21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산시 동문동 일반근린형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대해 먹거리 문화 인프라 부족과 상가 임대료 상승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한석화 의원은 "원도심에는 먹거리가 부족하다. 많은 분들이 먹거리를 유치하려고 하는데 노력이 정화조시설 문제로, 또는 불법사설물이어서, 상수도관 노화로 녹물이 많이 나오는 등 어려 문제들이 먹거리를 들어오기 어려운 형편이다"며 "이 문제들은 일반 가게들의 입점을 방해하는 요소들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또 "도시재생사업이 시작된다고 하니 벌써 임대료가 올라가고 있다"며 "서산시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임대료를 올리지 않는 임대인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는 상생협약을 맺어 줄 것"을 제안했다.

서산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동문2동 원도심(동문동 959-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생활복지 거점 조성 등으로 지역 골목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서산시(사진_당시 맹정호 시장)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96억원 등 총 1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5년도까지 생활SOC 공급 및 시민 편의시설 확충,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중이 사업이다.

서산시가 2021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자축 홍보 자료

[동영상]